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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 BEST 10

by 다블리 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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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 BEST 10

 

 

새해 첫날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그 해의 분위기를 좌우한다고들 합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 안에서 충분히 멋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에서 1월 1일 해돋이를 보기 좋은 장소 BEST 10을 선정해, 각 장소의 특징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1. 아차산

서울 동쪽 대표 해돋이 명소입니다. 등산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초보자도 도전하기 좋고, 정상 부근에서 한강과 도심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보다는 대중교통 또는 택시 이동이 편합니다.

 

 

2. 응봉산

‘서울 해맞이’ 하면 자주 언급되는 곳입니다. 높이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한강과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와 사진 찍기 좋습니다. 새벽에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방한 장비(모자·장갑·핫팩)는 꼭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3. 남산(서울타워 일대)

서울 중심에서 해돋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가장 접근성이 좋은 선택지입니다. 도심 빌딩 사이로 떠오르는 해가 ‘서울 느낌’ 그대로라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새해 첫날은 인파가 몰리므로, 계단·산책로 혼잡을 감안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인왕산

도심 가까이에서 ‘산 느낌’과 ‘서울 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바위 능선 구간이 있어 눈·결빙이 있으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등산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해돋이 후 내려오면서 경복궁·서촌·광화문 쪽으로 동선 잡으면 새해 산책 코스로도 좋습니다.

 

5. 하늘공원

탁 트인 시야가 장점입니다. 산행 부담이 크지 않아 가족 단위나 ‘걷는 정도’로 해돋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체감온도가 확 떨어질 수 있어, 목도리·귀마개 같은 방한용품이 있으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6. 북한산(백운대·인근 조망지)

체력이 된다면 가장 ‘압도적인’ 일출 풍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1월 1일 새벽 산행은 결빙·강풍·어둠 등 변수도 많습니다. 등산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면 무리해서 최고봉을 노리기보다, 비교적 안전한 조망 포인트(중간 전망대 등)를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7. 도봉산(인근 조망지)

도심보다 자연 분위기를 더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바위 구간이 있는 코스는 겨울철 위험도가 올라가므로, 초보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망 가능한 구간을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해돋이 후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을 목표로 잡으면 ‘새해 루틴’이 완성됩니다.

 

8. 몽촌토성(올림픽공원)

산행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딱 좋은 ‘평지형(걷기형) 해돋이 명소’입니다. 공원 인프라가 좋아 이동과 관람이 편하고, 가족 단위 방문도 많습니다. 새해 첫날은 주변 도로 혼잡이 있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9. 안산(서대문 안산 봉수대)

서울시가 새해 해맞이 명소로 소개하는 곳 중 하나로, 비교적 접근성이 좋고 조망이 시원한 편입니다. 서대문·홍제·연희 쪽에 거주하신다면 이동 부담이 적어 ‘가까운 해돋이’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10. 매봉산(구로구)

서울시가 해맞이 명소로 함께 언급한 곳으로, 남서권에서 새해 일출을 보고 싶을 때 선택지로 좋습니다. 가까운 동네 산이라 가볍게 다녀오기 좋지만, 새벽에는 길이 어두울 수 있으니 손전등(휴대폰 라이트) 준비를 추천합니다.

 

 

 

2026년 1월 1일 서울 일출시간

  • 일출 예상 시각: 오전 7시 47분 전후
  • 해돋이는 지형과 고도에 따라 1~2분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최소 20~30분 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해돋이 관람 꿀팁

  • 해뜨기 최소 30분 전 도착
  • 방한용품 필수(장갑, 모자, 핫팩)
  •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 사진 촬영 시 삼각대 준비
  • 행사 여부 사전 확인

 


2026년 1월 1일, 서울에서 일출 보기 좋은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안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겠죠?
각자의 체력과 상황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다짐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는 수고만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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